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깐죽거리 잔혹사 (문단 편집) ==== 조윤호 ==== '''이 코너의 [[진 주인공]]''' 겸 [[최종 보스]]라 [[주인공이 최종 보스|할 수 있는]] 인물.[* 원래는 두번째 적이였으나 이성동 합류 이후로 최종 보스로 승급했다.] 고수의 포스를 풍기며 도발 대사를 치면서(하단 항목 참조) 이동윤에게 천천히 들어와 보라고 하는데 이게 정말 천천히 들어오라는 소리다. 즉 [[슬로우 모션]]으로 하라는 소리... 그리고 이동윤과 결투를 벌이는데 결투 방식이 상당히 해괴하다. 느린 동작으로 직접 말로 중계를 하면서 이동윤과 공방을 주고 받는다. 1회 공격이 끝날 때마다 '끝.'[* 이때 클로즈업되면서 고개를 끄덕이는게 포인트.]이라고 말하지만 그 때마다 즉시 이동윤의 반격을 당한다."치우고 (퍽)" 이동윤에게 진짜 맞으면서 점점 더 아파하는 모습이 일품. 그러나 아파도 '''"당황하지 않고"'''(?) 정말 다채로운 방법을 사용하여 자신의 고통을 가리려 애쓴다. 더 이상 재차 반격을 하지 못하는 상황(이동윤이 "'''xx해서 yy를 빡!하면 너는 끝.'''"라는 대사를 하는 상황)에 처하면 천천히 박수를 친다. 그 이후 이동윤이 "끝내줄까?" 라고 하면 "그런 얘기 하는 거 아냐..."로 훈훈히 퇴장하는 컨셉. 이성동이 투입된 뒤에는 '''최종병기 또는 최종보스'''로 위상이 격상되었다. 위상이 격상된 후 가장 마지막에 등장하는데 이때 나오는 음악은 [[안드레아 보첼리]]의 이다[* 격투기 경기에서 [[추성훈]] 등장 시 배경음악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로 Time to say goodbye 이다.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